첫째 둘째가 있다보니 신생아 때부터 외출이 잦을 거 같아서
준비해보았어요
엄마와 밀착이 딱 되고 생각보다 허리도 그렇고
착용이 굉장히 편하더라구요
그리고 소재부터 다르다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
신생아 피부에 닿는걸 엄청 신경썼는데
역시 루아기띠 다르다는걸 알았죠
신생아부터 16kg 정도까지 사용이 가능하다고 했는데
곧 9월이면 셋째가 태어나서 미리 준비해보았는데
둘째로 미리 실험했는데
둘째가 14kg 정도 되는데 착 안기는게 아주 좋고 편하더라구요
외머 가디건 진짜 최고
외출걱정 없어요
이제 나올일만 남았네요 크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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